2018.09.28 19:34
혈우병환자 위한 장기유치용 카테터 급여 적용이 내다 1일부터 인정됨에 따라, 이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혈우병 환자의 중심 정맥 내 카테터 유치술 시 사용되는 장기유치용 포트형 카테터를 10월 1일부터 급여로 인정한다고 밝혔다.장기유치용 포트형 카테터가 급여로 확대되면서 장기간 치료를 위한 정맥확보가 필요한 혈우병 환자의 치료가 보다 쉬워질 뿐만 아니라 고통이 줄어드는 등 다방면에서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혈우병은 혈액응고인자 부족으로 인한 출혈로 항혈우인자 주사제를 지속적으로 정맥 투여해야 한다. 주 2~3회의 반복적 정맥 투여를 위한 말초혈관 확보에 어려...2018.09.28 13:32
보건복지부, 한약진흥재단,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은 오는 10월 2일 애리조나 동양의학 대학교를 시작으로 미국 내 6개 대학에 동의보감 영문판을 기증하는 한의약 홍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복지부는 한의약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동의보감 영문판 기증을 포함한 동의보감 아카데미를 2015년부터 뉴욕 맨해튼에 위치해 있는 4개 대학을 시작으로 운영해오고 있다.이후 미국 내 11개 대학, 독일 괴팅겐대학 등 유럽지역 학교로 확대하였으며 독일침술협회(Societas Medicinae Sinensis)에 동의보감 영문판을 기증하는 등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인에게 홍보해 오고 있다.또한, 동의보감 아카데미는 2015년도부터 미국 NCCAO...2018.09.27 11:08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추진에 따른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 하락효과를 반영하여 보험회사가 내년도 실손보험료 조정시에 반영토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과 금융위원회 김용범 부위원장은 9월 21일 오후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동 주재로 「공‧사보험 정책협의체」를 개최하고, 실손보험료 인하 유도 방안과 공사의료보험 연계법 제정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였다.우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른 실손보험료 손해율 하락 효과를 반영한 실손보험료 인하 유도 방안을 논의하였다.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정책협의체에서 논의한 바에 따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가 실손보...2018.09.20 10:33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 간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장하기 위하여 추석 연휴(9.22.~9.26.)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응급실 운영기관 525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9.24.)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또한, 추석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응급의료포털, 복지부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쉽게...2018.09.19 10:57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9일 전통시장인 청주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하고 지역 사회와 나눔을 실천한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추석 성수식품 유통·판매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또한 시장 방문 후에는 아동보호시설인 해오름집을 방문하여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쌀, 과일 등 위문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류영진 처장은 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소상공인들이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하여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류 처장은 이어 “식약처도 떡집, 제과점, 즉석섭취...2018.09.18 10:45
보건복지부는 60세 이상 노인의 민간기업 취업 활성화를 위한 「2018 60+시니어 일자리 한마당」이 ‘시니어의 내 일과 내일이 통(通)하다’란 주제로 9월 19일(수) ∼ 20일(목)까지 부산 벡스코 제 2전시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산광역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KNN(부산방송)이 공동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이력서·면접 컨설팅, 취업·창업 특강, 직업체험 등 취업 준비부터 채용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민간기업에는 시니어 채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부산시 소재 2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행사...2018.09.17 10:4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진통제로 사용되는 성분 카르펜타닐 등 21종 물질을 마약류로 지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공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마약류 21종은 ‘국제협약’에 따라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되었거나 임시마약류 중 의존성이 확인된 물질로서 카르펜타닐 등 마약 7종, 2-벤즈히드릴피페리딘 등 향정신성의약품 14종이다.아울러, UN에서 펜타닐(마약)과 구조가 유사하여 호흡억제 등의 부작용으로 사용금지를 제안한 벤질펜타닐(Benzylfentanyl) 등 10종의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하고, 현재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93종을 1군(12종)과 2군(81종)으로 분류하여 공고한...2018.09.14 11:52
오늘부터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가 금지됨에 따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에서 커피를 마시지 못한다. 지난달 30일 법제처가 발표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약칭 어린이 식생활법)이 오늘부터 시행되는 것이다.개정 전 교내 매점에서는 고열량‧저영양식품, 정서저해식품과 더불어 ‘고카페인 함유 표시’가 있는 음료는 판매가 제한 및 금지되었지만, 정작 일반 커피 음료는 교사 등 성인을 위한 음료로 여겨져 여전히 학교 내에서 판매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는 사실상 학생들이 마음만 먹으면 커피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셈이다.하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는 오늘부터는 학교에 설치된 커피 자판기로도 커피 음료를 판매할 수 없...2018.09.14 10:14
보건복지부는 9월 13일(목)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뇌·뇌혈관(뇌·경부)·특수검사 자기공명영상법(MRI), 건강보험 적용 방안을 의결하였다고 밝혔다.이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17.8월)의 후속조치로써 10월 1일부터 뇌·뇌혈관(뇌·경부)·특수 검사 MRI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환자의 의료비 부담은 4분의 1 수준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는 뇌종양, 뇌경색, 뇌전증 등 뇌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MRI 검사를 하더라도 중증 뇌질환으로 진단되는 환자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그 외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전액 부담하였다.10월 1일부터는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나 신경학적 검사 등...2018.09.13 10:40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젠더혁신연구센터와 공동으로 9월 12일(수)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2018년 국제 여성건강연구 심포지엄 (International Symposium on Women’s Health and Gendered Innovations)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젠더혁신과 여성건강‘을 주제로 국내·외 여성건강연구자 및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선진국의 여성건강 연구개발 및 정책동향을 파악하고, 우리나라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발전적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1부 세션은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젠더혁신’을 주제로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여 진행된다.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의 Marcia Stefanick ...2018.09.12 11:32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한국공항공사는 전국 공항 내 간접흡연의 피해예방과 금연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9월 7일(금)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하여 공항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14개 공항 내 흡연실의 점진적 폐쇄 및 개선, 금연 캠페인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14개 공항 :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울산, 청주, 무안, 광주, 여수, 포항, 양양, 사천, 군산, 원주전국 14개 공항 내 21개 실내(일반/격리대합실) 흡연구역을 ’18년까지 6개로 축소 운영하고, 실내외 흡연구역의 시설개선 및 위치조정을 ’19년까지 점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2018.09.12 10:02
보건복지부는 「치매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9월 11일 국무회의에 상정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치매관리법」이 일부 개정되어 올해 9월 20일부터 치매공공후견제도의 시행이 예정됨에 따라 후견인이 될 수 있는 후보자의 요건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치매공공후견제도는, 치매로 인하여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이 자력으로 후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경우에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치매어르신을 위하여 후견심판을 청구하고 후견활동을 지원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치매어르신에 대한 공공후견인이 되려면, 「민법」 제937조에서 정하고 있는 후견인의 결...2018.09.11 09:58
보건복지부는 외과 레지던트 수련기간을 현행 4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개정안 입법예고를 9월 10일부터 10월 19일까지(4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외과 레지던트 수련기간은 3년으로 단축되며, 이를 통해 수련과정은 기본적 필수 외과수술과 입원환자 관리를 중심으로 수련체계가 개편될 예정이다.현재 외과 레지던트 수련기간은 4년으로서, 1~3년차는 기본적 외과 수술 및 진료, 4년차는 세부분과 영역을 수련하는 체계이다. 하지만 실제 배출된 외과 전문의의 대부분은 세부분과 수련 필요성이 낮은 의료기관에서 활동하고 있어, 수련체계 효율화 필요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