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5 16:47
KB금융그룹은 경남 의령에서 한국경제인협회, 국가보훈부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명예를 품은 가게(명품가게)’ 2호점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명품가게’ 사업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후손들의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된 프로젝트다. 전국 8개 지역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지원과 경영컨설팅 등 생활 기반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지난 8월 서울 도봉구에서 첫 번째 매장 ‘명예를품은학원(팔레트 미술교습소)’이 문을 연 바 있다.이번에 2호점으로 선정된 ‘명품대장간(숲속의 대장간)’은 의령에서 운영2025.11.25 16:32
농협중앙회가 금융회사 수준의 내부통제와 임원의 경영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경영관리 책무구조도(가칭)’를 도입한다. 농협중앙회는 25일 이번 조치가 조직 내 책임 체계를 명확히 하고 리스크 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개편이라고 밝혔다.농협중앙회는 금융지주·경제지주·지역 농·축협 등 다양한 계열 구조를 갖고 있어 의사결정 권한은 분산돼 있는 반면 책임 소재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금융권 내부통제 모델을 준용해 임원별 책임 범위와 내부통제 의무 이행 수준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경영관리 체계를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개편은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임원의 내부통제 책임을 강화하는2025.11.25 09:46
하나은행이 글로벌 외식 브랜드 맥도날드 코리아와 협력해 생활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양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에 나서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김기원 맥도날드 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금융 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혜택’과 ‘가치’를 일상 속 체감 경험으로 확장하고, 생활 속 대표 브랜드인 맥도날드와 시너지를 기반으로 생활금융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금융상품과 서비스 출시 시 맥도날드 모바일 쿠폰 및 해피워크 티켓 제공, 내2025.11.25 09:44
NH투자증권의 ‘2025 지속가능통합보고서’가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 Professionals)이 주관하는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보고서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참가작 중 종합 14위에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보고서는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하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획, 콘텐츠 구성, 디자인 등 모든 영역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LACP가 평가하는 첫인상, 내용 구성, 디자인, 명확성, 적합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2025 지속가능통합보고서’는 GRI·2025.11.25 09:42
NH농협은행이 비대면 금융 이용 증가에 대응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NH올원뱅크의 주요 기능을 대폭 개편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개편을 통해 개인사업자와 외국인 고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지난 24일 밝혔다.먼저 개인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올원사장님+’가 신설됐다. 이 서비스는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개인사업자의 경영지원을 목표로 부가세 리포트, 상권 분석, 정책지원금 조회, AI 기반 메뉴포스터 제작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세무·상권·정책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사업자 금융 플랫폼 기능을 강화했다.외국인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확대됐다. 새롭게 출시된 ‘2025.11.25 09:39
신한은행이 한국프로야구(KBO) 리그를 2037년까지 공식 후원하기로 하며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신한은행은 KBO와 후원 계약을 2037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지난 5월 계약 기간을 2027년까지 연장한 데 이어 10년을 추가로 후원하며 리그 후원사를 지속하게 됐다.신한은행은 2018년 처음으로 KBO 후원을 시작했으며 이번 연장 계약으로 총 20년간 KBO와 함께하게 된다. 이는 국내 프로스포츠 역사에서 가장 긴 후원 기간으로, 장기적 협업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의미를 갖는다.신한은행은 후원 연장을 계기로 KBO 및 각 프로야구단과 연계한 금융상품 개발 등 협업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더2025.11.25 09:30
우리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택청약 상담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청약 상담 특화 서비스인 ‘AI청약상담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으며, 금융권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청약 상담에 적용했다.‘AI청약상담원’은 이용자가 주택청약과 관련한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관련 문서를 검색하고 청약 계좌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AI 기반 청약 상담을 비롯해 예상 청약가점 및 순위 계산, 맞춤형 청약 공고 추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청약 절차 전반을 자동화해 지원한다.최근 부동산 정책 변화와 소득,2025.11.25 09:25
KB국민은행이 판매 금액 규모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하는 정기예금 상품인 ‘2025-1차 공동구매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금리 경쟁력을 강화한 예금 상품으로, 조기 소진 가능성으로 가입자 관심이 모이고 있다.가입 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KB국민은행 영업점, KB스타뱅킹,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총가입 한도는 3조원으로 오는 12월 5일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금리는 최종 판매된 금액 규모와 이벤트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가입 기간 1년을 기준으로 최종 판매 금액이 1000억원 이하일 경우 연 2.75%, 1000억원을2025.11.24 15:06
신한투자증권이 전사적 AI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과 AI Agent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임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높여 실무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적 조치다.이번 교육 과정은 변화하는 생성형 AI 시대와 AI 기반 금융 서비스(AX-Able Finance) 도입에 대비해 구성됐다. 특히 기존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해 단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교육은 총 6회차 외부 전문가 강의와 5회차 내부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됐다. 외부 교육에서는 AI 기초 이론부터 AI의2025.11.24 15:03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우리금융×사랑의달팽이 제20회 클라리넷앙상블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청각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더해졌다.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은 2003년 창단된 연주단으로, 인공와우 수술 등을 받은 청각장애 유소년들이 악기 연주를 통해 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2023년부터 ‘우리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에게 인공와우 수술 및 교체, 언어 재활을 지원해2025.11.24 14:59
농협중앙회가 지역 농축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을 통한 규모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농협중앙회는 농축협의 장기적인 경영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합병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최근 농축협은 지역소멸, 조합원 감소, 수익성 저하 등 복합적인 경영 부담에 직면하고 있으며, 농업·농촌의 기반 약화까지 이어지고 있어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농협중앙회는 이러한 현안 해결의 핵심 과제로 농축협 규모화 정책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에 나선다.우선 농협중앙회는 경영 자립도를 기준으로 일정 규모 이하 농축협을 선별한다. 조합원 수, 배당 여력, 경영규모 등을 평가해 자립경영 가능 여부2025.11.24 09:54
메리츠증권이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통해 ELS(주가연계증권) 청약을 진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ISA의 절세 장점을 활용해 투자 효율을 높이려는 투자자에게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메리츠증권은 중개형 ISA를 통한 ELS 청약 이벤트를 오늘(24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개형 ISA는 주식, ETF, 채권, 펀드, ELS 등 여러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종합 절세 계좌로, 계좌 내 상품의 이익과 손실을 합산해 순이익 기준으로 과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순이익은 직전 연도 소득에 따라 200만 원 또는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 금액도 9.9% 저율 분2025.11.24 09:45
NH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탄소배출권 위탁 매매 서비스를 개시하며 친환경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선다. 탄소배출권을 하나의 전략 자산군으로 확대해 기업의 탄소 감축 및 ESG 경영 실천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NH투자증권은 오늘(24일)부터 탄소배출권 위탁 매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NH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NH투자증권과 탄소배출권 위탁 매매 계약을 체결한 기업이 NH농협은행을 통해 시설자금 대출을 받을 경우 금리 우대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의 ‘기후 패키지 금융’ 모델도 마련됐다. 이는 금융과 ESG 전략을 결합해 기업의 탄소 감축 투자 비용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윤병운 NH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