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21:33
주라 바이오(ZURA, Zura Bio Ltd )는 9회 전신 경화증 세계 학술대회에서 이중 IL-17A 및 BAFF 억제를 평가하는 Phase 2 TibuSURE 연구 디자인 포스터를 발표했다.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3월 5일, 주라 바이오(주식 코드: ZURA)는 심각하고 쇠약한 자가면역 및 염증 질환 환자들의 삶을 의미 있게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차별화된 의약품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진행 중인 Phase 2 TibuSURE 임상 시험의 디자인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2026년 3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전신 경화증 세계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로 수락됐다.포스터 제목은 “TibuSURE: 전신 경화증 성인을 대상으로 한 티불리주맙의 효능,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이중 맹검, 위약 대조 연구의 디자인”이며, 임상 효능이나 안전성 데이터는 발표되지 않는다.확산성 피부 전신 경화증(dcSSc)은 면역 활성화, 혈관병증 및 섬유증이 피부와 내부 장기, 특히 폐에 영향을 미치는 드문 진행성 자가면역 질환이다.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어서 질병 생물학의 여러 원인을 다루는 치료 접근법의 필요성이 강조된다.TibuSURE는 dcSSc에서 IL-17A와 B세포 활성화 인자(BAFF)의 이중 억제를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첫 번째 임상 시험이다.티불리주맙은 IL-17A와 BAFF를 동시에 중화하도록 설계된 이중 특이성 항체로, SSc에서 염증, 자가면역 및 섬유증 진행에 관련된 두 사이토카인을 중화한다.보완적인 면역 경로를 표적으로 하여, 티불리주맙은 염증 및 섬유증 질병 과정을 조절하기 위한 차별화된 연구 전략을 나타낸다.진행 중인 글로벌 Phase 2 연구는 약 80명의 성인을 등록할 예정이며, 이들은 1:1 비율로 티불리주맙 또는 위약을 4주마다 24주 동안 투여받고, 이후 28주간의 개방 라벨 확장을 진행한다.주요 평가 지표는 24주 차에 수정된 로드난 피부 점수의 기준선 변화이다.주요 결과는 20272025.06.19 11:55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오는 25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전신경화증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전신경화증 환자와 가족, 질환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전신경화증은 면역계 이상으로 피부와 장기가 딱딱해지는 희귀 자가면역질환이다. 피부뿐 아니라 혈관, 폐, 심장, 소화기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환자마다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는 류마티스내과, 호흡기내과, 심장내과, 피부과, 신장내과가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로 전신경화증 치료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주요 장기2025.05.27 09:01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피부가 점차 딱딱해지고, 손끝이 하얗거나 파랗게 변하며, 이유 없는 호흡곤란이나 소화불량이 반복된다면 ‘청소년 전신경화증(Juvenile Systemic Sclerosis, JSSc)’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김영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최근 ‘대한류마티스학회지(Journal of Rheumatic Diseases)’에 발표한 자료를 통해, “청소년 전신경화증은 매우 드물지만 진행이 빠르고 장기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전신경화증은 피부와 내부 장기의 섬유화가 진행되는 결체조직 질환이다. 결체조직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기본 조직 중 하나2023.02.02 16:01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인 전신경화증은 뚜렷한 치료약물이 없다. 이에 마치 ‘아바타;처럼, 환자의 면역체계를 그대로 반영한 동물 모델을 이용해 치료법 효과를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전임상 방법이 제시됐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성환(공동 교신저자)·박영재(공동 제1저자) 교수팀이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인 전신경화증 환자의 혈액면역세포를 동물(쥐)에 주입하여 환자의 면역상태를 반영하는 전신경화증 아바타 모델을 구축하였다. 또한 정상인 혈액을 주입한 동물 대비 전신경화증 환자의 혈액을 주입한 동물은 전신경화증이 나타나고 심화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의과대학 류마티스 연구센터 조미라 교수(공동 교신...2021.09.28 11:02
대표적인 난치성 류마티스질환인 전신경화증을 지방유래줄기세포가 포함된 SVF 주사제로 손 부위 궤양을 치료하는 신의료기술이 서울성모병원에 도입됐다.최근 보건복지부 고시된 이번 신의료기술은 ‘자가지방조직 유래 세포기질 분획을 이용한 전신경화증 수족지궤양 치료’로, 선택적 엔도텔린억제제 사용 후에도 치료 반응이 없는 전신경화증 수족지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이 승인되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곽승기∙박영재 교수, 성형외과 문석호 교수가 수지 궤양과 수부 장애를 동반한 난치성 전신경화증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자가지방조직 유래 세포기질 분획(stromal vascular fraction, SVF) 주사를 통해 임상...2021.07.28 10:15
디앤디파마텍이 최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전신 경화증 완화를 위한 사멸 수용체 작용제 (Death Receptor Agonist)”에 대한 용도 특허와 “만성 췌장염 및 통증 치료를 위한 사멸 수용체 작용제”에 대한 조성물 및 용도특허의 등록을 결정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등록 받은 두 특허는 디앤디파마텍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이미 등록받은 “섬유화 질환 치료를 위한 트레일 수용체 단백질의 활용”에 대한 광범위한 용도특허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간섬유화증을 포함한 다양한 섬유화 질환의 치료제로 개발 중인 TLY012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강화해줄 전망이다.전신경화증 (Systemic Sclerosis)은 피부 경화증 (scleroderma)...2020.12.22 11:18
대표적인 난치성 류마티스질환인 전신경화증을 지방유래줄기세포가 포함된 SVF 주사제로 치료해 손 부위 궤양이 호전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는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곽승기 교수와 성형외과 문석호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류마티스내과 박영재 임상강사와 여의도성모병원 성형외과 이윤재 교수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연구팀은 수지 궤양과 수부 장애를 동반한 난치성 전신경화증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SVF 주사제의 안전성과 효과를 분석했다. SVF 주사제는 환자의 복부 지방조직에 있는 SVF(stromal vascular fraction, 간질혈관분획)을 추출해 만들어졌으며, SVF에는 95% 이상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