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의원, 미글로우(MIGLOU) 도입...개인별 맞춤 리프팅 진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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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미의원, 미글로우(MIGLOU) 도입...개인별 맞춤 리프팅 진료 확대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7-27 14:19

[Hinews 하이뉴스] 스타일미의원이 하이로닉(HIRONIC)의 극초단파(Microwave) 기반 리프팅 장비 미글로우(MIGLOU)를 도입하고, 개인별 피부 상태와 고민 부위를 고려한 맞춤형 리프팅 진료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리프팅은 단순히 피부 처짐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얼굴선과 피부 탄력, 바디라인의 균형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피부 노화는 생활습관과 자외선 노출, 체중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획일적인 시술보다 개인별 피부 특성을 반영한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노재광 스타일미의원 원장 <사진=스타일미의원 제공>
노재광 스타일미의원 원장 <사진=스타일미의원 제공>

특히 얼굴과 바디는 피부 두께와 지방층의 분포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방식으로 관리하기 어렵다. 같은 턱선 고민이라도 피부 탄력이 주된 원인인지, 지방층 변화가 함께 나타난 것인지에 따라 관리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며, 바디 역시 부위별 특성을 고려한 계획이 필요하다.

이에 스타일미의원은 극초단파 기반 장비인 미글로우를 활용해 얼굴과 바디를 아우르는 리프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글로우는 비침습 방식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로, 얼굴과 바디 등 다양한 부위의 탄력 관리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핸드피스의 피부 접촉 여부와 움직임을 감지하는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과 접촉 냉각 기능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일미의원은 장비 도입과 함께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기반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리프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노재광 원장은 "리프팅은 장비만으로 결과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피부 상태와 노화 양상, 고민 부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미글로우를 활용한 진료에서도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리프팅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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