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원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꼼꼼한 환자 소통을 바탕으로 최적의 치료 방향을 제시해 환자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특히 라섹 수술 분야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모두 고려한 진료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송 원장은 “환자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로 모두가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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