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2026 상반기 임부점장 워크숍 개최

산업 > 금융·증권

신한투자증권, 2026 상반기 임부점장 워크숍 개최

전사 리더 240여 명 집결... 그룹별 아젠다 토론 및 실질적 혁신안 도출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1-22 15:51

[Hinews 하이뉴스]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21일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전사 임원 및 부점장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임부점장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리더들의 주체적인 사고를 고취하고, 실질적인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21일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전사 임원 및 부점장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임부점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미지 제공=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21일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전사 임원 및 부점장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임부점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미지 제공=신한투자증권)

총 240여 명의 임원과 부점장이 집결한 이번 행사는 ‘주체적 사고, 진짜 혁신, 구체적 실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전사 경영 방향성과 각 영업 그룹의 세부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기존의 일방통행식 경영 방침 전달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직접 2026년 주요 아젠다에 대한 실행 로드맵을 도출하는 상향식(Bottom-up) 토론 방식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리더들은 24개 조로 나뉘어 각 그룹별 아젠다를 현장에 내재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으며, 구체적인 과제 설정을 위해 늦은 밤까지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단순한 구호를 넘어 실제 영업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실천 지침들을 수립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올해도 변하지 않은 원칙은 내부통제이다. 기존 개인의 습관에서 조직의 습관으로 한 차원 도약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혁신은 없다. 주체적인 결단과 구체적인 실행으로 다가올 금융의 미래를 대비하는 진짜 혁신을 달성하자”고 역설했다.

오하은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