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신한은행이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용·산재 보험료 과납금을 손쉽게 돌려받을 수 있는 환급 서비스를 ‘신한 SOL뱅크’ 앱에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은행, ‘고용·산재 보험료 과납금 환급 서비스’ 개시 (이미지 제공=신한은행)
이번 서비스는 사업주가 보험료를 납부한 뒤 보수총액 신고 오류, 근로자 자격 변동, 보험료율 변경 등의 사유로 발생한 초과 납부액이나 이중 납부액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객은 신한 SOL뱅크 앱 내 ‘공공서비스 즐기기’ 플랫폼을 통해 최근 3년 이내의 과납금을 한눈에 조회하고, 복잡한 절차 없이 즉시 환급 신청까지 마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미처 인지하지 못한 과납 보험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숨은 자산을 찾아주고 금융·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행정안전부와 협력하여 ‘디지털서비스개방’ 플랫폼을 통한 공공·민간 데이터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행정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