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재산권 직결 현안"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재건축 추진위 찾아 현장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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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재산권 직결 현안"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재건축 추진위 찾아 현장 청취

- 명일동 한양아파트 간담회…컨설팅센터·핫라인 구축으로 행정 절차 단축 약속

이상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30 21:15

사진=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재건축 현장 방문
사진=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재건축 현장 방문
[Hinews 하이뉴스] "재건축·재개발은 강동 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최대 현안입니다." 강경량 더불어민주당 강동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명일동 한양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방문해 이 같이 강조했다.

이정재 위원장 및 위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강 예비후보는 재건축 신속 추진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추진위 측은 구청의 행정 지원 강화와 주민 갈등 조정·중재를 핵심 요청 사항으로 전달했다.

강 예비후보는 "속도와 공정성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잡겠다"며 국토교통부·서울시와의 핫라인 구축, 도시정비 정보·컨설팅 센터·전담 조직 설치, 복잡한 행정 절차의 획기적 단축을 약속했다.

"조합-구청-서울시 간 상시 소통 체계를 만들어 인허가 지연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현장 밀착형 분쟁 조정으로 주민 갈등도 최소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명품 주거벨트 공약을 실현해 강동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의 재건축 4대 지원 공약은 △도시정비 정보·컨설팅 센터 설치 △현장 밀착형 분쟁 조정 △전문가 원스톱 지원 △유관기관 핫라인 구축으로 구성돼 있다.

이상호 기자

leesh@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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