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거제시보건소가 임신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태아 기형아 검사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거제시, 임신부 태아 기형아 검사비 지원 <사진=거제시보건소 제공>
지원 대상은 보건소에 등록한 임신 10주부터 22주 사이의 임신부로, 기형아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2만원까지 지원한다. 태아 기형아 검사는 선천성 기형 및 염색체 이상 위험을 조기에 확인하는 산전검사다.
지원을 받으려면 보건소를 방문해 임산부 등록 후 태아 기형아 검사 쿠폰을 발급받아 관내·관외 지정 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임신부들이 필요한 산전검사를 적기에 받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