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선병원, 무릎 인공관절수술 누적 13,000례 달성...지역주민과 ‘13,000보 건강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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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선병원, 무릎 인공관절수술 누적 13,000례 달성...지역주민과 ‘13,000보 건강동행’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9-07 11:21

[Hinews 하이뉴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로선병원이 무릎 인공관절수술 누적 13,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바로선병원은 이번 성과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지역주민의 건강 실천을 지원하는 '바로선 13,000보 건강동행 챌린지'를 진행한다.

바로선병원 전경 <사진=바로선병원 제공>
바로선병원 전경 <사진=바로선병원 제공>

바로선병원은 2005년 개원 이후 21년간 퇴행성관절염을 비롯한 무릎 관절질환 환자를 진료하며 인공관절수술 경험을 쌓아왔다. 병원 측은 수술 건수 자체보다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계획 수립부터 수술 전 검사, 수술, 입원 관리, 재활 및 기능회복까지 이어지는 환자관리 체계를 강화해 온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고령 환자 비중이 높은 만큼 수술 전 상태 확인과 동반질환 관리, 수술 후 통증 및 보행 관리, 재활 과정의 연계가 중요하다. 바로선병원은 관련 진료과 협진과 수술실, 병동, 재활치료 부서 간 협업으로 치료 과정이 이어지도록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스포츠의학센터를 열어 수술 후 환자와 근골격계 질환자를 대상으로 기능검사와 단계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회복 과정까지 관리 영역을 넓혔다.

바로선병원은 이번 성과를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기 위해 '바로선 13,000보 건강동행 챌린지'를 마련했다. 챌린지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병원 진료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스마트폰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해 걷기 활동을 인증한다.

챌린지 기간 내 일일 13,000보를 달성한 참여자 1명당 바로선병원이 13,000원을 적립해 최대 300만원을 지역사회 건강 취약계층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무릎 인공관절수술 13,000례 달성이라는 성과를 걷기 실천과 기부로 연결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바로선병원 관계자는 "무릎 인공관절수술 13,000례는 그동안 많은 환자의 치료와 회복 과정을 함께하며 축적해 온 경험을 의미한다"며 "이번 챌린지가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고, 그 실천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선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관절·척추를 비롯해 내과, 신경과, 건강검진, 재활, 스포츠의학 등 다양한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서울 동북부 지역 최초로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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