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스벳, 반려견 동반 환경정화 캠페인 '2026 제 5회 풉로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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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스벳, 반려견 동반 환경정화 캠페인 '2026 제 5회 풉로깅' 개최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9-16 17:39

[Hinews 하이뉴스]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빌리스벳이 반려견 동반 환경정화 캠페인 '2026 제5회 풉로깅'을 연다.

풉로깅은 빌리스벳이 2022년 처음 기획한 캠페인으로, 'Poop(배변)'과 'Plogging(플로깅)'을 결합해 반려견과 산책하며 방치된 배변과 주변 쓰레기를 함께 수거하는 활동이다. 빌리스벳은 '풉로깅' 상표등록을 마치고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빌리스벳이 반려견 동반 환경정화 캠페인 '2026 제5회 풉로깅'을 연다. <사진=빌리스벳 제공>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빌리스벳이 반려견 동반 환경정화 캠페인 '2026 제5회 풉로깅'을 연다. <사진=빌리스벳 제공>

2024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특정 장소에 모이는 방식이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사전에 배송받은 구성품을 활용해 평소 반려견과 걷는 산책 코스에서 배변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SNS로 활동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올해 풉로깅에는 댕스소셜클럽이 메인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외에도 허덕구, 샐러디 외 15개 기업이 파트너사로 함께한다.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기부 및 입양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빌리스벳은 참가권 1매당 2천 원을 위액트(WEACT)에 기부하고, 유기견 입양 캠페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휘 빌리스벳 대표는 "2022년 처음 기획하고 상표등록까지 마친 풉로깅의 취지를 이어가며, 앞으로도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을 환경을 위한 실천으로 확장하고 건강한 반려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소 기자

miso@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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