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학은 간호와 보건분야에서 질환의 기전과 원리를 설명하는 기초의학 과목이다. 이 책은 한 학기 분량에 맞춰 13장으로 구성됐고, 관련 임상 사례를 함께 설명해 학습의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문제 풀이와 워크북도 포함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박 과장은 유튜브 채널 ‘박억숭 강의’를 통해 저자강연 영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신문 칼럼과 헬스케어 플랫폼 ‘헬스온클라우드’ 운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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