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아 가정의 돌봄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상금은 선한스타 팬덤 ‘우주총동원’의 꾸준한 응원을 통해 마련됐다. 돌봄치료비는 갑작스러운 의료비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신속히 배정돼 입원비,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을 지원하며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쓰인다.
가수 정동원 (출처=공식 SNS)
이번 기부를 포함해 정동원의 선한스타 누적 기부금은 5441만 원에 달한다. 그간의 기부금은 수술비, 항암치료비, 희귀의약품 구입 등 다양한 항목에 투입돼 환아와 보호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정동원과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환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지난 5일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을 선보였으며, 13일 팬콘서트 후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