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지난해 동안 외래 진료로 처방된 원내·외 약제 청구 자료를 3개 항목(항생제, 주사제, 약품목수)으로 분류한 뒤, 평가와 모니터링으로 지표를 산출했다.

오주형 원장은 “효율적인 약제 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약물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합리적이고 올바른 약물 사용으로 환자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press@h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