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병원장은 1991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의료원 전임의를 거쳐 2000년부터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5~2006년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교환교수로 활동했다.
뇌종양, 뇌혈관질환, 안면신경마비 환자를 하루 100명 이상 진료하며, 미세침습 뇌동맥류와 뇌혈관우회로 수술 2천여 건을 집도했다.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20년 넘게 의료기관평가인증 조사위원과 부천성모병원 QI위원장을 맡았고, 수련교육부장, 연구부원장 등 주요 보직도 수행했다.
취임식은 다음달 3일 열린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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