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세종권역희귀질환전문기관은 지난 16일 본관 4층 세미나실에서 크리스마스 환우모임을 열고 환자와 보호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질병관리청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희귀질환 환자와 보호자들이 참여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등 치유와 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와 가족에게는 트리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비대면으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세종권역희귀질환전문기관, 크리스마스 환우모임 성료 (사진 제공=세종충남대병원)
김유미 사업단장은 “환우모임을 통해 환자와 가족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4년 1월 제1기 세종권역희귀질환전문기관으로 지정돼 2026년까지 환자 진료, 연구, 교육, 인식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맞춤형 유전상담과 진단 지원, 환우회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의료진 대상 세미나를 통해 희귀질환 진단과 치료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