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웰컴저축은행이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디자인 시상식인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5에서 신년 시즌 키트 디자인으로 금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으로 웰컴저축은행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디자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5'에서 2관왕을 차지한 웰컴저축은행의 최기원 디자인팀 팀장(오른쪽)과 서동현 과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미지 제공=웰컴저축은행)
사단법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전 세계의 우수한 디자인 작품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실용성,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웰컴저축은행은 2026년 시즌 키트인 어나더 뷰(Another View)를 출품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으며, 전체 400여 점의 출품작 중 단 3팀에게만 주어지는 특별상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장상까지 휩쓸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작 어나더 뷰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든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시각화한 다이어리와 달력 세트다. 현상을 다각도로 바라보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 혁신을 만들어가자는 소망을 담았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디자인 단계부터 반영된 ESG 경영 실천이다. 웰컴저축은행은 다이어리와 패키지 박스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 구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제작 비용을 약 28% 절감했을 뿐만 아니라, 종이 사용량을 기존 대비 약 69%나 줄이는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혁신적인 설계를 선보였다.
웰컴저축은행 디자인팀 최기원 팀장은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디자인을 통해 완성도 있게 표현하려는 노력이 4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웰컴저축은행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잘 드러내면서 고객 이용 편의와 트렌드를 잘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