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K-뷰티 해외 진출 솔루션 ‘앰버트리’를 운영하는 앰버트리 주식회사(구 페스티베스티)는 부산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성장의 출발점을 공식화했다.
이번 선정은 예비창업 부문 선정 이후, 제한된 사업 기간 동안 기술 고도화와 사업 구조 정립을 동시에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당시 페스티베스티는 K-뷰티 브랜드의 해외 마케팅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과 측정과 데이터 관리의 비효율을 문제로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접근에 집중해 왔다.
이후 회사는 사명을 ‘앰버트리’로 변경하고,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 기능을 중심으로 한 해외 진출 솔루션으로 사업 방향을 명확히 했다. 이러한 전환은 창업중심대학 최우수 기업 선정을 시작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비롯한 다수의 창업·기술 지원 사업 선정으로 이어지며 단계적인 성장 흐름을 만들어냈다.
약 누적 3억 5천만 원의 자금을 조달한 김세현 대표 체제의 앰버트리는 이번 최우수 기업 선정을 모든 사업 전개의 출발점으로 삼아, 기술 중심 기업으로서의 확장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