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농협중앙회 홍보실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조직인 ‘연필심(心)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농협중앙회는 홍보실 봉사단이 서울 종로구 행촌동에 위치한 은행나무 경로당을 찾아 ‘농심천심 행복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홍보실 봉사단이 서울 종로구 행촌동에 위치한 은행나무 경로당을 찾아 ‘농심천심 행복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미지 제공=농협중앙회)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의 설렘과 따뜻함을 더하기 위해 봉사단원들이 직접 산타 복장을 하고 지역 이웃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단원들은 우리쌀로 만든 건강한 간편식 쌀국수 100세트와 홍삼캔디 86개를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선 정서적 교감도 이어졌다. 산타로 변신한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담소를 나누며 추운 겨울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노인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연필심 봉사단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당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찾아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재춘 농협중앙회 홍보실장은 “산타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우리쌀 간편식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 홍보실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