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파리바게뜨의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영상이 전 세계 브랜드의 격전지인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등장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파리바게뜨,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영상 상영 (이미지 제공=SPC그룹)
24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하루 수십만 명의 유동 인구가 몰리고 전 세계 미디어와 SNS의 주목을 받는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브랜드 노출을 시작했다. 이곳은 상징성이 큰 무대인 만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신뢰도와 성장세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세계 유수 브랜드들이 경쟁적으로 노출되는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며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홀리데이 시즌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연말 미국 시장 내에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왔다. 현지 시각 지난 3일에는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현장에서 NBC 채널 생방송을 통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신제품이 미국 전역에 송출됐다. 또한 지난 1일에는 유명 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진행하는 CBS 드류 베리모어 쇼에서 새로운 홀리데이 시즌 굿즈를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 LA 1호점을 시작으로 북미 지역 사업을 꾸준히 확장해 현재 약 27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9월에는 미국 텍사스주에 약 2만 8천㎡ 규모의 제빵공장 착공에 돌입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