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에 274억 투입…6,229명 모집

정책·사회 > 정책·지자체

인천 서구,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에 274억 투입…6,229명 모집

내달 8일부터 참여자 선발 진행, 4개 유형별 맞춤형 사회활동 지원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5-12-29 11:50

[Hinews 하이뉴스] 인천광역시 서구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서구는 총 273억 9,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한 해 동안 총 6,229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구청 전경 (이미지 제공=인천 서구)
서구청 전경 (이미지 제공=인천 서구)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여건과 역량에 맞춰 총 4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우선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소득 보전을 위한 노인공익활동사업에 가장 많은 인원인 4,835명이 배정됐다. 또한 어르신들의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1,044명이 참여해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이 밖에도 근로 능력을 갖춘 어르신들을 위한 공동체사업단(300명)과 민간 취업을 돕는 취업지원(50명) 유형이 함께 추진되어 안정적인 노후 기반을 마련한다. 참여자 선발은 2025년 12월 8일부터 시작해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내년 12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가치와 경험이 사회와 공유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소라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