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사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와 손잡고 인기 시트콤 프렌즈(FRIENDS) IP를 활용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2월 3일까지 한정으로 진행되며, 음료와 푸드, 굿즈, 팝업스토어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고객에게 새해의 즐거움과 따뜻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렌즈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된 미국 NBC 시트콤으로,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여섯 친구들의 삶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총 10시즌, 236회에 걸쳐 방영되며 전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했으며, 한국에서도 세대를 아우르며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프렌즈의 유쾌하고 따뜻한 감성을 한국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매장을 지역사회의 소통과 연결의 장으로 활용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사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와 손잡고 인기 시트콤 프렌즈(FRIENDS) IP를 활용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2월 3일까지 한정으로 진행되며, 음료와 푸드, 굿즈, 팝업스토어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고객에게 새해의 즐거움과 따뜻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사진 =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는 이번 프로모션의 슬로건을 ‘Happy New Year My Buddy, My Friends’로 정하고, 고객들에게 친구처럼 친근한 안부와 새해의 행복을 전한다. 이를 위해 프렌즈 시리즈의 대표 장면을 담은 테마 음료와 푸드, 굿즈 등을 준비했다.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는 블루베리, 블랙베리, 스트로베리 3종 소스와 얼 그레이 밀크 티 베이스가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자랑하며, 보랏빛 폼 위에 올린 노란색 투명 사인판은 드라마 속 모니카의 대문을 재현했다.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는 스파이시한 시나몬과 부드러운 돌체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프렌즈 속 커피 감성을 떠올리게 한다.
푸드 메뉴 역시 프렌즈의 명장면에서 영감을 받았다. 엎어진 치즈케이크는 드라마 속 인물이 바닥에 떨어진 치즈케이크를 즐기던 장면을 형상화했으며,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중심에 블랙사파이어 잼 필링을 넣고 바삭한 쿠키 도우로 감싸 먹는 재미를 더했다. 라구 미트볼 샌드위치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치아바타 롤에 육즙 가득한 미트볼과 진한 라구 토마토 소스, 치즈를 듬뿍 넣어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조이 캐릭터의 플러팅 머그, 챈들러의 칠면조 베어리스타 키체인 등 총 11종의 굿즈를 통해 팬이라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서울 장충라운지R점에서는 프렌즈 팝업스토어가 2월 3일까지 운영된다. 주택을 개조한 매장 구조를 활용해 마치 오랜 친구 집을 방문한 듯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모니카의 주방과 퍼플 도어 등 드라마 속 상징적인 공간을 구현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5회차로 진행되는 럭키 드로우 행사에 참여해 프렌즈 굿즈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프렌즈 캐릭터에 맞춰 커피를 추천받는 ‘나만의 커피 취향 찾기’와 친구 얼굴을 그려 매장에 전시하는 ‘프렌즈 얼굴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는 1월 1일부터 매년 인기를 얻고 있는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를 재출시하며, 남해산 햇유자와 서양배, 캐모마일 티가 은은하게 어우러진 ‘유자 배 캐모마일 티’를 뉴이어 시즌 음료로 새롭게 선보인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한 붉은말 당근밭 케이크와 붉은 말을 활용한 다양한 굿즈도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프렌즈의 따뜻하고 유쾌한 감성이 고객들에게 즐거운 새해의 순간을 선사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스타벅스만의 커뮤니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