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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소아암·백혈병 환아 치료비 기부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1-06 09:36

[Hinews 하이뉴스] 가수 임영웅이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을 위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선한스타 가왕전에서 임영웅이 받은 12월 상금 200만 원이 환아 의료치료비로 기부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한스타 플랫폼에서 팬들의 응원으로 마련됐다.

선한스타는 팬 참여를 통해 조성된 상금을 기부로 이어가는 플랫폼으로, 앱 내 미션과 투표 결과에 따라 기부금이 전달되는 방식이다. 임영웅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지금까지 누적 1억1802만 원을 기부했다.

가수 임영웅 (출처: 공식SNS)
가수 임영웅 (출처: 공식SNS)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과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은 관련 진단을 받은 환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환아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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