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2026년 시무식... 이병기 회장 경영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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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2026년 시무식... 이병기 회장 경영 방향 제시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06 14:25

[Hinews 하이뉴스] 신신제약은 지난 5일 시무식을 열고 2026년 경영 전략과 목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병기 대표이사는 회장으로 승진하며 책임 경영을 강화했다. 그는 신년사에서 2025년을 돌아보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내실을 다지고 기술과 품질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했다”고 평가했다.

2026년 경영 목표로는 ‘기본에 충실하고 변화에 민첩한 경영’을 제시했다. 구체적 전략은 첨부제 중심 일반의약품 사업 역량 집중, 제도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통한 조직 체질 개선 등이다.

신신제약 2026년 시무식, 이병기 대표이사 회장 (사진 제공=신신제약)
신신제약 2026년 시무식, 이병기 대표이사 회장 (사진 제공=신신제약)
이병기 회장은 “환자와 소비자가 기대하는 신뢰는 변하지 않는 경쟁력”이라며, “전문성을 존중하고 빠른 의사결정으로 변화의 기회를 도약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이병기 회장의 회장 승진과 김한기 명예회장 추대도 함께 발표됐다. 기존 사업 전략과 경영 기조는 유지된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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