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새해 맞이 육류 전 품목 최대 50% 할인... "집밥·홈파티 물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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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새해 맞이 육류 전 품목 최대 50% 할인... "집밥·홈파티 물가 잡는다"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 등 인기 품목 총망라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1-08 10:57

[Hinews 하이뉴스] 이마트가 새해를 맞아 늘어나는 집밥과 홈파티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육류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 일주일간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주요 축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마트, 새해 맞이 육류 전 품목 최대 50% 할인 (이미지 제공=이마트)
이마트, 새해 맞이 육류 전 품목 최대 50% 할인 (이미지 제공=이마트)

가장 눈길을 끄는 품목은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대형마트 최초로 도입한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판매한다. 안심과 앞다리살을 비롯해 부채로스, 샤브샤브용 등 다양한 부위가 포함된다. 해당 상품은 호주의 광활한 목초지에서 방목되어 호주·미국은 물론 국내 농림축산식품부 유기농 인증까지 획득한 고품질 육류로, 출시 이후 담백한 맛을 앞세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구이용 상품도 대거 준비했다. '한우 팩 스테이크'와 '수입 냉동 소고기 바로구이' 전 품목(노브랜드 제외)에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시즈닝이 가미되어 조리가 편리한 '한우 앞다리 시즈닝 스테이크'는 100g당 5,744원의 특가에 선보인다. 돼지고기의 경우 국내산 등심, 앞다리, 뒷다리, 갈비 등 부위별 전 품목(브랜드 돈육 및 제주권 제외)을 20% 할인해 불고기나 찌개 등 다양한 가정식 용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건강식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국내산 토종닭 전 품목과 무항생제 닭가슴살·안심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어 새해 다이어트 식단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양념육의 경우 '양념 돈 목심구이(700g)'를 2팩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팩당 8,490원에 제공하며, 기사식당 스타일의 제육볶음과 소불고기 등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을 할인해 준다.

이마트 이지수 축산 바이어는 “새해를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식탁을 즐길 수 있도록 인기 육류 상품을 중심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집밥부터 소규모 홈파티까지 상황에 맞는 다양한 육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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