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인천 동구가 지역 내 새롭게 둥지를 트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웰컴페이(이사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거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 동구, ‘청년 웰컴페이(이사비)’ 최대 40만 지원 (이미지 ㅈ ㅔ공=인천 동구)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인천 동구로 전입신고를 마친 19세에서 39세 사이의 무주택 세대주다. 가구당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전월세 임차 계약자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사 비용을 비롯해 부동산 중개 수수료, 입주 청소비 등 실제 지출한 비용을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제출 서류 등 사업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나 인천청년포털 내 사업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돕는 중요한 발발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