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말차코어’ 트렌드 겨냥한 제주 말차 디저트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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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말차코어’ 트렌드 겨냥한 제주 말차 디저트 5종 출시

제주산 말차의 진한 풍미와 달콤함의 조화... 베이커리 4종 및 누네띠네 스낵 구성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1-12 10:59

[Hinews 하이뉴스] SPC삼립이 제주산 말차를 주원료로 활용한 베이커리와 스낵 등 디저트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제주 말차 특유의 깊고 쌉쌀한 맛에 디저트 본연의 달콤함을 더해 최적의 맛의 균형을 찾아낸 것이 특징이다.

SPC삼립이 제주산 말차를 주원료로 활용한 베이커리와 스낵 등 디저트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 (이미지 제공=SPC삼립)
SPC삼립이 제주산 말차를 주원료로 활용한 베이커리와 스낵 등 디저트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 (이미지 제공=SPC삼립)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녹차와 말차를 즐기는 ‘말차코어(Matcha-core)’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SPC삼립은 이러한 트렌드를 제품 기획과 디자인에 적극 반영했다. 제품 패키지 역시 진한 말차의 색감을 강조한 시각적 요소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원료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베이커리 라인업은 총 4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제주 말차 커스터드를 가득 채워 깊은 맛을 낸 ‘제주말차 진한데니쉬’를 비롯해, 부드러운 말차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제주말차 진한롤케익’, 폭신한 시트 사이에 크림과 슈가 파우더를 얹은 ‘제주말차 진한붓세’, 그리고 말차 카스테라 시트에 커스터드 크림을 더한 ‘제주말차 진한크림카스테라’가 고객들을 찾아간다.

스낵 분야에서는 스테디셀러인 누네띠네에 변화를 준 ‘누네띠네 제주말차’를 출시했다. 파이 특유의 바삭한 식감에 제주 말차 페이스트와 달콤한 살구잼을 곁들여 한층 풍성한 맛을 구현했다. 해당 신제품들은 전국의 주요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말차를 다양한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앞으로도 원료의 매력을 살린 디저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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