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JP모건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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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JP모건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12 12:34

[Hinews 하이뉴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비즈니스 개발을 핵심 목표로, 주요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 1:1 미팅을 진행한다.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임상 진전과 중장기 전략을 소개하며 실행력 기반의 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첫 바이오시밀러 Tuznue®(투즈뉴)는 유럽과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 중이며, 임상·허가·상업화를 연계한 전주기 전략으로 단기 성과와 중장기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임상 및 전임상 단계의 바이오시밀러와 항체 신약 파이프라인도 글로벌 파트너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CI (사진 제공=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CI (사진 제공=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년간 외부 수탁 중심 CDMO 사업을 통해 누적 수주액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시장 입지를 확대했다. 싱글유즈 기반의 유연한 공정 운영과 반복적인 기술 이전 경험으로 개발 단계부터 상업화 전환까지 연속적 제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그룹 차원에서 신약·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과 CDMO 사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전략적 협력 가능성을 넓힐 계획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관계자는 “JP모건 컨퍼런스는 글로벌 의사결정자들이 모이는 전략적 플랫폼”이라며, “그룹의 파이프라인 경쟁력과 CDMO 역량을 함께 소개하며 실질적 협력 기회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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