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뮨텍, JP모건서 NT-I7 기술이전 중심 파트너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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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 JP모건서 NT-I7 기술이전 중심 파트너링 추진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12 12:44

[Hinews 하이뉴스] 네오이뮨텍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에 참가해, NT-I7(Efineptakin alfa) 기술이전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JPM은 매년 약 1만5000명이 참석하는 글로벌 최대 헬스케어 행사로, 기술이전과 전략적 협력 논의가 본격화되는 연초 핵심 무대로 꼽힌다.

네오이뮨텍은 CAR-T 치료제와 병용 임상에서 나타난 효능 데이터를 바탕으로, CAR-T 치료제 보유 기업들과 협업 및 기술이전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T 세포 인게이저(TCE), 종양침윤림프구(TIL) 등 다른 T 세포 기반 항암제 개발 기업들과도 미팅을 진행하며 NT-I7의 병용 파이프라인 확장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네오이뮨텍 CI (사진 제공=네오이뮨텍)
네오이뮨텍 CI (사진 제공=네오이뮨텍)
NT-I7은 현재 승인된 CD19·BCMA CAR-T 치료제를 대상으로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 연구팀 주도의 연구자 주도 임상(IIT) 병용 시험을 진행 중이며, 올해 1분기 내 환자 투여를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임상을 통해 병용 치료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로 연결할 임상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태우 네오이뮨텍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NT-I7 임상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이전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CAR-T 병용 가능성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 올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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