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바삭하게 구운 곡물 식빵 사이로 풍성하게 흐르는 치즈의 고소함을 담은 ‘치즈 멜트 파니니’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선호하는 가심비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한국적인 맛과 서양식 파니니를 결합한 K-푸드 콘셉트로 기획됐다.
신제품 ‘치즈 멜트 파니니’ 2종은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상황은 다를 수 있다. (이미지 제공=투썸플레이스)
가장 눈에 띄는 메뉴는 K-스파이시의 대명사인 삼양식품 불닭소스와 협업한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다. 삼양식품의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입힌 매콤한 닭다리살을 주재료로 사용했으며, 여기에 콜비잭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더해 화끈한 매운맛과 치즈의 고소한 풍미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특히 제품 구매 시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별도로 증정해 소비자가 각자의 취향에 맞춰 매운맛 강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는 불고기 소스로 감칠맛을 살린 안창살에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조합한 메뉴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이른바 단짠의 매력과 고기의 깊은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한 선택지로 마련됐다. 투썸플레이스는 각 메뉴의 특색에 맞춰 최적의 치즈 조합을 적용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신제품 2종은 투썸플레이스의 대표적인 식사 지원 서비스인 ‘올데이 투썸 세트’에 포함된다.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 지정된 메뉴와 함께 아메리카노를 구매할 경우, 하루 종일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어 브런치나 점심 식사 대용으로 경제성이 높다. 실제로 ‘올데이 투썸 세트’는 합리적인 구성 덕분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신제품은 불닭과 불고기 등 한국적인 맛을 파니니로 재해석한 K-파니니라며, 메뉴별 특성에 맞춰 치즈 조합을 달리해 매운맛과 단짠의 맛을 살렸고, 고소하게 늘어나는 치즈의 풍미로 든든함까지 더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