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대자인병원, 지역 상생의료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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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대자인병원, 지역 상생의료 협력 맞손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1-14 10:18

[Hinews 하이뉴스]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지역 중심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3일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전북 전주에 위치한 대자인병원과 진료·연구·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기관 간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이병관 대자인병원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우측)과 이병관 대자인병원 이사장(좌측)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고대의료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우측)과 이병관 대자인병원 이사장(좌측)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고대의료원)
대자인병원은 심혈관센터와 응급의료센터 등을 운영하는 지역 종합병원으로, 전북 지역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질환 진료 협력, 환자 의뢰·회송 체계 구축, 의료진 교육과 수련 지원, 공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병관 이사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 의료의 질을 높이고 필수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의료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 의료체계가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며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상호 발전의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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