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남원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비대면 걷기 사업인 '2026 건강 한 걸음' 챌린지를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남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젝트로, 오는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원시, 건강생활 신체활동 챌린지 (이미지 제공=남원시)
챌린지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본인의 스마트폰에 모바일 헬스케어 앱인 ‘워크온’을 설치한 뒤, 남원시 공식 커뮤니티인 '건강 한 걸음'에 가입하여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된다.
이번 챌린지의 기본 미션은 매월 ‘2주간 10만 보 걷기’이며, 일일 최대 인정 걸음 수는 1만 보로 제한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매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지역사랑상품권이 인센티브로 지급된다.
특히 남원시는 단순한 걷기 활동에서 나아가 시민들이 보다 역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추가 미션도 마련했다. 2차, 5차, 8차, 11차시에는 중강도 이상의 신체활동 인증이나 지역 명소를 활용한 스탬프 투어 등 총 4회의 특별 미션이 병행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규칙적인 걷기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장은 “매달 진행되는 걷기 도전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며 “지역상품권 혜택과 다채로운 미션이 준비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