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설 명절 앞두고 실속과 품격 담은 선물세트 209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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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설 명절 앞두고 실속과 품격 담은 선물세트 209종 공개

스팸·참치 복합 세트 최초 도입 및 K-디저트 라인업 강화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1-16 09:50

[Hinews 하이뉴스] CJ제일제당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실속형 상품부터 프리미엄 디저트까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설 선물세트 209종을 본격적으로 출시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최근의 고물가 상황을 반영해 실용성을 극대화하면서도 트렌디한 구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 설 명절 앞두고 실속과 품격 담은 선물세트 209종 공개 (이미지 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설 명절 앞두고 실속과 품격 담은 선물세트 209종 공개 (이미지 제공=CJ제일제당)

올해 선물세트 구성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실속과 활용도에 초점을 맞춘 복합 세트의 강화다. 특히 스팸과 참치를 결합한 세트를 처음으로 도입하며 구성을 다변화했다. 해당 세트에 들어가는 참치는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 제품을 채택해 품질과 구성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저트 분야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K-디저트 라인업을 대폭 보강했다. 말차 열풍을 반영한 우리밀 말차 웨이퍼샌드를 비롯해 신세계푸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샌드쿠키, 견과류 전문 브랜드 바프(HBAF)와 공동 개발한 호두·피칸 정과세트 등이 신규 품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프리미엄 브랜드 르 구떼를 통해 발사믹 식초와 전용 샷잔으로 구성된 미식 세트를 선보이며 고품격 선물 수요에도 대응한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한 특별한 디자인 제품도 준비됐다. 스팸과 비비고 직화구이 캔김 등 주력 제품에 붉은 말 디자인을 입힌 한정판 에디션을 제작해 공식 온라인몰 전용으로 판매한다. 건강 선물세트 카테고리 역시 흑삼대보 붉은 말 에디션과 블랙레몬스틱, 홍삼 절편 등 신규 라인업을 확대해 선택지를 넓혔다.

CJ제일제당의 이번 설 선물세트는 전국 대형마트와 공식몰인 CJ더마켓,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가격 부담은 줄이면서 실속은 채운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박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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