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풀무원식품이 나또의 제형을 획기적으로 다양화한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풀무원식품은 기존 나또 제품의 취식 형태를 완전히 탈피한 스틱형 및 분말 형태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풀무원, 섭취 편의성 높인 나또 신제품 3종 출시 (이미지 제공=풀무원)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라인업은 스틱 타입으로 제작된 짜먹는 나또를 비롯해 분말 제형의 나또 쉐이크, 나또 귀리 효소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풀무원은 그동안 나또 특유의 강한 맛과 향에 거부감을 느꼈던 소비자나, 끈적이는 실 등으로 인해 섭취 과정에서 번거로움을 겪었던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 개발에 주력했다.
구체적으로 짜먹는 나또는 섭취 시 발생하는 실을 적게 생성하는 전용 균주를 사용하여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나또 쉐이크와 나또 귀리 효소는 물이나 우유에 간편하게 타서 마시는 형태로 개발되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나또가 가진 본연의 영양적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섭취 방식을 차별화한 이번 신제품들을 통해 나또 시장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