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원 바른세상병원 병원장,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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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원 바른세상병원 병원장,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1-20 10:45

[Hinews 하이뉴스]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병원장이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서 병원장은 지난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선수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훈련 중인 선수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으로부터 사인이 담긴 유니폼도 전달받았다.

이번 올림픽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리며, 한국 선수단은 쇼트트랙을 비롯한 빙상·설상 종목에서 경기를 준비 중이다. 격려금은 선수들의 훈련과 국제대회 준비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동원 병원장(좌)이 김택수 선수촌장(우)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좌)이 김택수 선수촌장(우)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바른세상병원)
서 병원장은 “올림픽을 위해 묵묵히 훈련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가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계 종목은 부상 위험이 큰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게 건강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병원장은 지난해 성남시 양궁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과도 만나 격려했다. 바른세상병원은 척추·관절 치료와 스포츠 손상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와 생활체육인을 위한 의료 지원과 후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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