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과다각화증 치료제 ‘케라논 연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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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과다각화증 치료제 ‘케라논 연고’ 출시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20 11:20

[Hinews 하이뉴스] 동아제약은 피부 과다각화증 치료용 ‘케라논 연고’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과다각화증은 각질층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피부 표면이 단단하고 거칠어지는 증상으로, 피부가 건조하면 각질이 제대로 탈락하지 않아 하얗게 일어나거나 착색될 수 있다. 모공에 각질이 쌓이면 피부 표면이 오돌토돌해지고, 모공이 커 보이기도 한다.

동아제약,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 ‘케라논 연고’ 출시 (사진 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 ‘케라논 연고’ 출시 (사진 제공=동아제약)
케라논 연고는 우레아를 주성분으로 피부 수분 손실을 줄이고 각질층의 수분 농도를 높여 두꺼운 각질을 부드럽게 한다. 여기에 살리실산 5%를 더해 각질 완화와 제거를 동시에 지원한다.

또한 덱스판테놀과 쉐어버터를 함유해 자극을 줄이고 보습 효과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코팅 밤 제형으로 유효 성분이 피부에 밀착돼 장시간 보습이 가능하다.

케라논 연고는 하루 1~2회, 환부를 깨끗이 씻은 뒤 도포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과다각화증 증상 관리를 위한 새로운 처방 옵션”이라며, “피부 각질층 문제를 경험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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