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글로벌 광학 기업 자이스비전코리아(이하 자이스)가 성장기 어린이의 근시 관리를 돕는 ‘자이스 올케어(All Care) 프로그램’을 지난 1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렌즈 착용 이후에도 아이의 시력 변화와 일상 속 돌발 상황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근시 관리용 렌즈 ‘마이오케어(MyoCare)’와 ‘마이오케어 에스(MyoCare S)’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12개월 동안 도수 변화나 렌즈 파손 시 1회에 한해 새 렌즈로 교체 가능한 ‘365 안심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등록된 연락처를 통해 시력 관리 정보와 정기 검진 시기를 안내하는 ‘알림케어’ 서비스를 운영, 관리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렌즈 구매 이후 일상까지 케어하며, 시기적절한 근시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성장기 어린이 근시 관리를 위한 자이스 올케어 프로그램 (사진 제공=자이스비전코리아)
제품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6~9세 권장용 마이오케어(중심부 선명 영역 7mm), 10~12세 권장용 마이오케어 에스(중심부 선명 영역 9mm)로 구분된다. 두 제품 모두 특수 링 구조의 광학 설계(C.A.R.E.®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안구 길이 증가를 억제하고 근시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렌즈 후면에는 클리어 포커스 디자인을 적용해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며, 자외선 400nm 차단 기능과 스크래치 방지 코팅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자이스 관계자는 “성장기 아이의 눈은 빠르게 변화한다. 근시는 단순히 좋은 렌즈 선택만으로는 관리가 어렵다”며, “올케어 프로그램은 렌즈 구매 이후 시력 변화와 검진, 돌발 상황까지 고려한 통합 관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