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세븐일레븐이 인기 요리 경연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윤나라 셰프와 손잡고 차별화된 푸드 간편식 3종을 출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최근 경연 프로그램 톱3에 이름을 올린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와의 협업에 이은 세븐일레븐의 두 번째 스타 셰프 마케팅 행보다.
세븐일레븐, 요리 경연 스타 윤나라 셰프 협업 간편식 3종 선뵀다 (이미지 제공=세븐일레븐)
윤나라 셰프는 서울 해방촌 소재의 유명 전통주 전문 주점인 '윤주당'을 운영하는 오너셰프로, 최근 화제를 모은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최종 상위 5인에 진입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전문 셰프의 감각을 편의점 먹거리에 이식해 대중적인 미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협업 상품은 삼각김밥, 토스트, 햄버거 등 총 3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각 상품에는 윤나라 셰프가 해당 경연 당시 우승을 차지했던 메뉴의 핵심 요소인 갈비와 무생채, 쌈장을 적절히 활용해 깊이 있는 풍미를 구현해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특정 결제 수단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이 지닌 뛰어난 접근성을 발판 삼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도 유명 셰프들의 수준 높은 미식 세계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