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장바구니 부담 덜어줄 신선 먹거리 대규모 특가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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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장바구니 부담 덜어줄 신선 먹거리 대규모 특가전 가동

제주 감귤·참다랑어 등 주요 농축수산물 최대 40% 할인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1-22 09:45

[Hinews 하이뉴스] 이마트가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철 과일부터 육류, 수산물까지 아우르는 대대적인 신선 먹거리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식탁 물가와 직결된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 장바구니 부담 덜어줄 신선 먹거리 대규모 특가전 가동 (이미지 제공=이마트)
이마트, 장바구니 부담 덜어줄 신선 먹거리 대규모 특가전 가동 (이미지 제공=이마트)

이마트는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과일, 채소, 수산, 육류 등 주요 신선식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인다. 우선 과일 부문에서는 높은 당도로 인기가 높은 ‘돌빌레슈타인 하우스 감귤(1.4kg)’을 정상가 대비 8,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제스프리 골드키위’는 7,000원 할인, ‘칠레산 체리’는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채소류 역시 파격적인 할인가에 준비됐다. 제주 세척당근과 흙당근은 각각 20%, 양상추는 30% 할인하며, 하우스 햇 감자와 눈꽃 샐러드 등도 가격을 낮춰 공급한다. 육류 부문에서는 호주산 곡물 비육 냉장 소고기(구이·불고기·국거리)를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브랜드 돈육과 한우 국거리 등도 2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한우 채끝과 양지 등 9가지 부위를 자유롭게 선택해 5팩 구매 시 5만 원에 제공하는 '골라 담기' 행사가 눈길을 끈다.

수산물과 간편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제주 은갈치와 국산 생고등어를 30% 할인하며, 사전 비축 물량 10톤을 확보한 국내산 자연산 참다랑어회도 30% 낮은 가격에 출시한다. 이 외에도 초밥, 밀푀유나베, 훈제치킨 등 인기 간편식 상품들에 대해 최대 50% 할인 또는 금액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정우진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밥 한끼를 보다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선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며,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낮추고 우수한 상품을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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