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성심당 출신’ 이석원 명장과 베이커리 품질 혁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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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성심당 출신’ 이석원 명장과 베이커리 품질 혁신 나선다

28일부터 ‘명장 단팥빵’ 등 4종 출시… 연세우유 생크림빵도 협업 예고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1-27 10:11

[Hinews 하이뉴스] 편의점 CU가 대한민국 제17대 제과제빵 명장인 이석원 명장과 손을 잡았다. CU는 자사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의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이 명장과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날로 높아지는 편의점 빵에 대한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전문가의 기술력을 담은 고품질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CU가 대한민국 제17대 제과제빵 명장인 이석원 명장과 손을 잡았다. (이미지 제공=BGF리테일)
CU가 대한민국 제17대 제과제빵 명장인 이석원 명장과 손을 잡았다. (이미지 제공=BGF리테일)

베이크하우스405는 뛰어난 가성비를 앞세워 2023년 8월 론칭한 브랜드다. CU는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대전 성심당의 최연소 총괄 셰프를 지낸 이석원 명장의 노하우를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협업의 첫 결과물로 CU는 오는 28일부터 ‘베이크하우스405 명장 단팥빵’을 비롯한 신제품 4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특히 편의점 디저트 시장의 베스트셀러인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에도 이 명장의 전문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CU 관계자는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상품 개발을 위해 이석원 명장과 협업을 결정했다”며 상품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박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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