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스트, 자영업자 상생 사회공헌 프로그램 ‘선한울림’ 3기 모집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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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스트, 자영업자 상생 사회공헌 프로그램 ‘선한울림’ 3기 모집 개시

영세 자영업자로 지원 대상 확대 및 식자재비·홍보 영상 제작 등 실질적 혜택 제공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1-29 09:40

[Hinews 하이뉴스] B2B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 푸디스트가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선한울림’ 3기 모집에 본격 착수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선한울림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푸디스트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젝트다.

푸디스트, 자영업자 상생 사회공헌 프로그램 ‘선한울림’ 3기 모집 개시 (이미지 제공=푸디스트)
푸디스트, 자영업자 상생 사회공헌 프로그램 ‘선한울림’ 3기 모집 개시 (이미지 제공=푸디스트)

이번 3기 모집에서는 지원 범위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 사단법인 소속 회원으로 한정됐던 대상자를 일반 영세 자영업자까지 넓혀 총 40개 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매장에는 소속 단체 가입 시 필요한 입회비 지원은 물론, 개별 업소의 경쟁력을 높여줄 홍보 영상 제작 등 경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책이 마련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식음료 업종 매장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심사를 거친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선정된 업소들은 향후 약 10개월간 푸디스트와 함께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참여 업소에 제공되는 구체적인 혜택도 눈길을 끈다. 푸디스트는 업소당 30만원 상당의 식자재 구매 비용을 직접 지원해 운영 부담을 경감시킨다. 또한 전문적인 장비로 촬영된 홍보 영상은 ‘선한울림’ 유튜브 CSR 전용 채널에 게재되어 매장 인지도 확산을 돕는다.

푸디스트 관계자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영업자가 가진 고유한 가치를 디지털 콘텐츠로 축적하고 확산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상생 모델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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