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네오팜은 자체 공장과 연구소를 기반으로 K-뷰티 시장에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주 생산에 의존하는 국내 화장품 업계와 달리, 네오팜은 기획·연구·개발·생산 전 과정을 내부에서 수행하며 독자 기술력을 선보인다.
2008년 완공된 대전 공장과 2023년 확보한 음성 공장은 ISO 인증을 포함한 국제 기준을 갖춘 종합 제조 기지로, 연간 약 2100만 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자체 공장 덕분에 생산 일정과 품질, 원가를 직접 통제하며 시장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네오팜 로고 (사진 제공=네오팜)
네오팜 연구소(CRID 센터)는 1990년대 유사세라마이드와 MLE® 제형 개발로 시작해, 피부장벽 회복과 항노화 기능을 강화하는 다양한 독자 원료를 개발해왔다. 대표 기술인 유사세라마이드(Ceramide 9S)와 MLE®는 피부장벽 회복 효과가 뛰어나 국내 주요 브랜드 제품에 적용됐다.
이후에도 듀얼가드(Dualguard), 리피모이드(Lipimoide), 에이엠피아마이드(AMPamide) 등 혁신 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피부 기능성 화장품 기술력을 확장해왔다. 연구개발에 대한 꾸준한 투자는 국내외 77건 논문과 105건 특허 등록이라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네오팜 관계자는 “자체 연구소와 공장을 중심으로 제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것이 네오팜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인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혁신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