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AI를 이용해 제작한 이미지[Hinews 하이뉴스] 시중은행들이 압류로 인한 생계자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지난 1일 개정된 민사집행법 시행령에 따른 조치다.
KB국민, 우리, 신한, 하나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생계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보호하는 ‘생계비개좌’를 2일 잇따라 출시했다.
1인 1계좌로 운영되는 이 압류방지계좌는 전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은행들은 별도 조건 없이 ▲전자금융 타행이체 ▲자동화기기 출금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월 3회) 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계좌는 기존 압류방지 통장이 특정 수급금만 입금 가능했던 것과 달리 자금 종류에 제한 없이 상품에서 정한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