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지난달 30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Haeundae Paik Coming Night 2026’을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미래를 위한 도약’을 주제로, 병원 출신 전공의와 현재 수련 중인 전공의, 교수들이 함께 모여 병원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김성수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연재 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부의료원장의 환영사, 김태오 연구부원장의 병원 미래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중증질환전문센터 건립과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한 병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Haeundae Paik Coming Night 2026’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 제공=해운대병원)
특히 ‘해운대백병원 전공의, 그땐 그랬지’ 순서에서는 과거 전공의 시절 사진과 추억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었다. 이후에는 자유로운 소통 시간도 마련돼, 진료 현장 경험과 수련 과정, 진로 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성수 원장은 “해운대백병원의 오늘은 이곳에서 수련하며 성장해온 전공의들의 노력 위에 세워진 결과”라며 “이번 자리가 과거 인연을 되새기는 자리에서 그치지 않고, 병원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운대백병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공의와 교수 간의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수련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의료 인재 양성과 신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