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신세계푸드가 자사 베이커리 제품의 주원료인 딸기를 공급하는 충남 논산시 협력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이번 현장 지원 활동에는 신세계푸드 임직원과 그 가족들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신세계푸드 임직원, 논산 딸기 협력 농가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전개 (이미지 제공=신세계푸드)
봉사에 참여한 이들은 논산시 광석면에 위치한 '잠뱅이 농장'을 찾아 딸기 모종의 잎 제거 작업부터 본격적인 수확 및 선별 공정까지 일손을 보탰다. 이날 현장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포함한 시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농가 지원에 힘을 실었다.
해당 농장은 신세계푸드와 계약재배를 맺고 고품질 베이커리용 딸기를 공급하는 핵심 협력처다. 신세계푸드는 지역 농가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난해 논산시와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논산에서 재배된 딸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베이커리 품목을 전국 이마트 매장을 통해 유통하며 농가에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베리 페스티벌'이라는 행사명 아래 딸기케이크와 딸기크림 단팥빵 등 고품질의 기획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중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