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압류 걱정 없는 'iM생계비계좌' 출시... 취약계층 금융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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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압류 걱정 없는 'iM생계비계좌' 출시... 취약계층 금융 안전망 강화

최대 250만원 압류 방지 및 이체·출금 수수료 무제한 면제 혜택 담아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2-03 15:38

[Hinews 하이뉴스] iM뱅크는 취약계층의 금융 안정을 지원하고 기초 생활자금을 법적 보호 아래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압류방지 전용 상품 'iM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예기치 못한 압류 절차로 인해 최소한의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보호하고 경제적 재기를 돕는 정책 금융상품의 성격을 띠고 있다.

iM뱅크는 취약계층의 금융 안정을 지원하고 기초 생활자금을 법적 보호 아래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압류방지 전용 상품 'iM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이미지 제공=iM뱅크)
iM뱅크는 취약계층의 금융 안정을 지원하고 기초 생활자금을 법적 보호 아래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압류방지 전용 상품 'iM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이미지 제공=iM뱅크)


iM생계비계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압류가 금지되는 생계 유지 목적의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안전하게 보장하며 1인당 1계좌에 한해 운영된다. 서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된 자금을 예치하는 만큼 외부의 압류 위협으로부터 강력한 보안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비용 절감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해당 계좌는 별도의 이용 실적이나 까다로운 우대 조건 없이도 전자금융을 통한 타행 이체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또한 iM뱅크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한 출금 및 타행 이체 수수료 역시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면제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상품 가입은 전국 iM뱅크 영업점 방문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가입 가능 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이며,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신청이 가능해 직장인이나 대면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iM뱅크 관계자는 "’iM생계비계좌’ 상품 출시를 통해 포용금융의 실천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자 하며, iM뱅크는 앞으로도 개인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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