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NH농협은행은 올해 설 명절을 기점으로 임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윤리경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윤리공감 우체통'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임직원 사이의 불필요한 선물 주고받기 관행을 타파하고,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NH농협은행 직원들이 본사 1층에서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윤리공감우체통'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NH농협은행)
캠페인의 핵심인 윤리공감 우체통은 임직원이 동료나 상사 등 함께 근무하는 구성원들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격려,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수기로 작성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업무가 집중되는 명절 기간에 인사나 선물 준비에 따른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따뜻한 손편지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충분히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윤리경영은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존중의 문화에서 시작된다”라며 “윤리공감 우체통이 직원 간 따뜻한 진심을 나누는 NH농협은행만의 윤리 실천 모델로 자리잡고, NH농협은행이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