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4일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암 환자와 가족의 일상을 응원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 중심 치료 가치를 조명하고, 항암 치료 여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응원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암예방연맹(UICC)이 2025년부터 진행 중인 글로벌 캠페인 ‘United by Unique’의 일환이다. 올해는 ‘Your Story Will Change Minds(당신의 이야기가 변화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Upside Down Challenge(암으로 뒤바뀐 삶 챌린지)’를 진행했다. 암으로 인해 뒤바뀐 삶을 반전된 이미지로 표현해 환자와 가족의 일상적 어려움에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였다.
세계암의날 한국머크 헬스케어 사내행사 (사진 제공=한국머크 헬스케어)
한국머크는 환자 중심 치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Patient 360°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의견을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Bold Directions’를 통해 항암 치료 중장기 전략을 수립한다. 또한, 직원과 가족 지원, 근무 환경 개선 등 치료 경험과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머크 직원들은 포토타일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환자 중심 치료 가치 확산을 다짐했다. 한국머크 항암제사업부 이수경 상무는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환자를 위한 한 마음’이라는 목표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암 환자와 가족이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암의 날은 매년 2월 4일로, 암 인식 제고와 예방·조기 진단·적극적 치료 장려를 위해 20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암 정상회의에서 지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한국머크는 현재 국내에서 요로상피암, 비소세포폐암, 전이성 대장암 등 항암제를 공급하며 환자 치료 여정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