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주기 위해 체력 진단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체력 진단하고 있는 주민 (이미지 제공=단양군)
체력 진단실에서는 체성분 분석(인바디)을 비롯해 근력과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개인별 체력 요소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을 거쳐 개인에게 맞는 운동 방법과 생활 속 건강관리 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중장년층과 만성질환 위험군, 운동 초보자 등에게 무리 없는 운동 강도와 안전한 활동 방향을 제시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돕는다.
체력 측정은 30분 정도 걸리며 미리 예약해야 한다. 예약은 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단양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력 진단은 건강관리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