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7일 킨텍스서 출판기념회... 고양시장 행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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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7일 킨텍스서 출판기념회... 고양시장 행보 본격화

민선7기 교통특위 부위원장 지내며 '이재명표 준공영제' 설계…"공정·소통 가치 고양시정에 구현"

이상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2-05 11:02

[Hinews 하이뉴스]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7일 오후 3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401·402호)에서 저서 두 권을 동시에 선보이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민 전 사장은 3선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직 인수위 교통대책특위 부위원장을 거쳐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역임한 ‘교통 정책 전문가’다. 현재는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아 지역 정가에서 중량감 있는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민 전 사장이 그간 쌓아온 정치 경험과 공공기관 경영 성과를 토대로 ‘일할 줄 아는 고양시장’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정책 출정식’ 성격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가치를 시정에 녹여낼 정책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세 과시에 나설 전망이다.

사진=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 사진출처=경기교통공사 포토뉴스
사진=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 사진출처=경기교통공사 포토뉴스
이날 공개되는 제1권 <새로운 도약 고양특례시>는 3선 도의원 시절 은평구 기피시설 문제와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투쟁 등 고양시민의 권익을 위해 활동한 의정 기록을 담았다. 제2권 <도시를 바꾸는 교통혁명>은 적자였던 경기교통공사를 1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킨 경영 성과와 ‘똑버스’, ‘장애인콜택시 통합배차’ 등 실무 혁신 사례를 집대성했다.

민 전 사장은 “인구 110만 특례시 고양에는 구호가 아닌 실력으로 검증된 리더가 필요하다”며, “의정 현장에서 민원을 해결해 온 끈기와 공공기관을 살려낸 경영 능력을 시민들 앞에서 당당히 평가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의 출판기념회에는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강득구 최고위원, 이기헌(고양시병)·박정(파주을) 국회의원 등 유력 정치인들과 지역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7일 오후 3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401·402호)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7일 오후 3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401·402호)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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